기억하면 유용한 국산차 관련 지식
쌍용자동차의 차종에 대해 살펴보아요.

별로인 날씨 때문에 기분이 안좋다면 주목!
배움으로 기분을 전환하는 건 어떠세요?
국산차에 대해 알아보고 힘찬 하루 보내세요!

먼저 체어맨은 쌍용자동차의 단 하나뿐인 대형 세단입니다.
벤츠의 수석 디자이너였던 갈리헨도르프가 디자인한 모델로 아주 유명하며,
때문에 벤츠 자체의 마름모 모양 그릴과 헤드램프의 곡선을 고스란히 닮았습니다.

다음으로 체어맨은 싱글 암 와이퍼를 내포한 것이 특징인데요.
이는 우천시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한 특허 장치로 이름나 있습니다.
또한 체어맨은 총 5m 이상의 차체 길이를 보유하여,
90년대 말 경쟁 모델이었던 다이너스티보다 상당히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코란도C는 쌍용자동차가 선보인 최초의 모노코크 바디 SUV 모델입니다.
본격적으로 모노코크 바디를 설치했다고 합니다.

또한 원래 2010년 9월 유럽으로 수출될 생각이었으나,
부품 수급의 어려움을 이유로 이듬해 3월까지 출시가 연기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티볼리는 발매 후 약 8개월 만에
준중형 이하 SUV 분야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할 만큼 상당한 인기를 모았습니다.,
롱바디라는 특징을 띄고있는 티볼리 에어의 경우,
2016년 3월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산차 취득세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국산차 취득세를 계산할 때는
차종의 배기량과 승차정원, 적재중량 등을 입력합니다.
또 차의 등록조건 및 감면조건을 선택하면
이에 따라 취득세 감면이나 면제할 수 있죠.

그리고 매매가의 7%가 산정되는데 매매가에는 부가세와 탁송료가 포함되죠.
이때 차량의 종류 및 연비 등에 따라서 취득세 산정 비율이 달라질 수 있지요.

다음으로 공채의 매입 비율은 지역에 따라 다르지요.
1,500cc 이상 2,000cc 미만은 서울 12%이고,
부산, 대구, 경남, 인천, 제주는 4% 그 외 8%를 사고
2,000cc 이상은 서울 20%, 부산, 대구, 경남, 인천, 제주는 5%
그 외 12%의 채권을 사들입니다.

더불어 시,군에 공채를 사는데 사용되어 도시개발 및 유지보수에 사용하게 되죠.
지역에 따라서 매입률이 다른데 1,000cc 이상 1500cc 미만은
서울 9%, 부산 4%, 대구 4%, 그리고 경남과 인천 0% 제주 3%,
그 외 6%의 비율로 공채를 사들인답니다.

끝으로 다가구 가족이나 국가유공자,
그리고 1~3급 장애인은 취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는데요.
하지만 면제받은 날로부터 1년 이내에 매매할 때에는
면제받은 취득세를 내야 합니다.

 HS평생뉴스 이기은 기자  hs8887585@naver.com